2012년 7월 4일 수요일

[타즈매니아/오틀랜드] Tasmania/Oatlands

여기는 호바트에서 차로 한시간이 조금넘는 거리에 위치한
Oatlands라는 작은 마을..
이곳 소개는 잠시 미뤄두겠다.
인구가 약540명 밖에 안되는 사람냄새(?)가 그리운 이곳에
나와 내친구는 발을 내딛었다..
우리는 매일 함께 요리와 베이킹 삼배경에 빠져있다..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매일 색다른 요리를 하기란 정말 힘들지만
우린 운이좋게도 좋은 숙박과 음식을 먹고있다.
카페 휴무날이면 근처 레스토랑으로 맛집탐방을 하고
근처를 여행하고 있으며  각자 블로그도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시작된 Cook Pray Love,,!!
개인적으로 시작하는건 운동과 책읽기..일주일에 한권씩 꾸준히..
오늘 도서관에 들러서 회원가입을 하고
두손은 무겁게 발걸음은 가볍게 집으로 왔다.




























호주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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