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하우스처럼 유명한 곳도 멋있지만
난 도시의복잡함보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않는 곳을 자주 찾아다녔다.
- Anderson Park
밀슨스포인트 역에 내려서 20분이상 걸었다.
호주 사람들조차도 생소한 이 공원은 나만아는 비밀의 장소중 한곳...ㅋㅋ
- 시드니 뉴사우스뮤지엄
- 볼것이많은 숍 스트리스..옥스포드 스트리트 / 뉴타운 스트리스 /
아래사진은 센트럴역 UTS 빈티지가구숍 빈티지한책들도 많다..
- 데이비드존스 백화점 지하 식품점..
각종 요리베이킹소스가 있는곳.
- UTS도서관..
자주갔던곳.. 시험이 끝난기간이라 컴퓨터실에 나홀로 ㅜ_ㅜ
- 하이드파크에서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맥쿼리 스트리트 / 엘리자베스 베이
아침일찍 이곳을 조깅해보면 왜 좋은지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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